한국이 조 3위 팀 순위에서 8위까지 떨어지며 32강 진출 마지노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은 J·K·L조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지만, 이미 8위에 걸려 있어 32강 확정 가능성이 크게 축소됐다.
이번 대회에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만이 32강에 오르는 만큼, 한국의 득점 차나 다른 조의 결과에 따라 최후의 승부가 남아 있다. 스페인 홍명보호의 3위 경쟁은 일단 7위를 유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이번 대회 체제에서 조 3위의 순위는 7위로 기록됐다. 그러나 이후 세네갈의 강한 반등으로 상황은 급변했다.
세네갈은 조 3위 팀 간 순위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한국을 밀어냈고, 한국은 7위에서 8위로 순위가 내려앉아 32강 진출 가능성이 더 좁아졌다. 여기에 이란과 세네갈의 상대 전적 변동이 크게 작용했다.
이로 인해 한국은 8위까지 밀려난 상황이며, 아직 남은 경기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조별리그를 마친 3위 팀들 간 순위도 엎치락뒤치락하는 형국이다. 12개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는 규정은 변하지 않았고, 판은 아직 깔려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남은 경기에 따라 32강 진출 행로가 달라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홍명보호의 이번 대회는 조 3위 간 경쟁에서 벼랑 끝 상황에 직면했고, 8위 벽을 넘지 못하면 토너먼트 진출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한때 7위를 유지하던 시점이 있었지만, 세네갈의 성적 상승과 이란의 순위 반영으로 상황은 다시 바뀌었다.
최종 결과는 남은 조별 경기 결과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