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의 첫날, 유서연2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4개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한 전반에 6타를 줄이며 강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상위권 접전에 불이 붙었다. 이날 유서연2의 맥락은 센터 퍼터를 바꾼 뒤 샷 감이 살아났다는 것이었다고 쇼츠 인터뷰가 전했다.

노승희가 9언더파 135타로 선두권을 지켰고, 2타 차 공동 3위엔 최예림, 한진선, 배소현, 유서연이 포진했다. 대회는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렸고, 총상금 10억원 규모다.

유서연2의 기록은 데뷔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신호로 읽힌다.현장 리포트에 따르면 노승희는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큼을 암시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 진입한 김민솔이 맥콜·모나 대회에서 2타 차로 추격하며 경쟁 구도는 더욱 팽팽해졌다. 배소현, 최예림 역시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상위권을 노리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2라운드에서도 각 선수의 전략과 샷 감각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순위가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유서연2의 시선은 여전히 우승 트로피로 향해 있으며, 남은 라운드에서의 집중력이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