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이글 최예림 프로가 2026년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올라선 모습이 포착되며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은 KLPGA이며 무단 사용 주의 안내가 함께 달려 있다.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최예림은 버디와 이글을 적절히 엮으면서 상위권 경쟁에 가담했다. 현장 관계자는 “최예림이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샷과 빠른 페이스의 퍼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위드 SBS 골프로 생중계되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또 다른 현장 리포트에 따르면 2라운드 직후 공동 선두를 노리는 흐름 속에서 최예림은 다수의 강호 사이에서도 탄탄한 타수 차를 유지했다. 28일 남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예림이 또 한 번의 샷 밸런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노승희와 김민솔 등도 챔피언조 진입을 노리며 박빙의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보도되었다.이 대회에서의 성적은 최예림의 KLPGA 커리어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2라운드까지의 흐름으로 보면, 최예림은 우승 트라이앵글에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주요 대회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다져가고 있다.

최종일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