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초반 흥행세를 이어갔다.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7%를 기록했고, 수도권은 15.9%,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로 집계됐다. 이처럼 빠른 상승세에 따라 동시간대와 주간 미니시리즈 가운데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이 확 올라섰다.
배우 소지섭과 최대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1회에서 9.5%의 시작을 보였고, 2회로 접어들며 6.2% 포인트 오르며 급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방송 2회 만에 15%를 넘기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OTT 재방송과 재시청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2026년 SBS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경신에 해당한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회의 기록은 팬들 사이에서 “초반 돌풍이 확실하다”는 반응을 낳고 있으며, 앞으로의 방송 편에서의 시청률 추이가 주목된다. 윤경호를 비롯한 출연진의 꾸준한 활약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시청률 공약을 두고 논의되던 이벤트성 요소도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실제 시청률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팬층과 일반 시청자 모두에게 ‘김부장’은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반응과 재방송 관심으로 확산될 여지가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