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지곡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명 스윙카를 타던 초등학생 두 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 낮 2시쯤 이 일대에서 8살 A군과 B군이 차량과의 충돌로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사고 현장은 아파트 단지 내 구역으로, 현장 사진은 연합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경찰은 차량의 속도와 주행 경로, 당시 현장의 환경 요인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가족과 학교 측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정도와 치료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 사회는 이번 사고를 두고 어린이 안전 대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을 마치는 대로 추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국은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교통 관리와 안전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 중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