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6가 올여름에도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시즌6에서 공개되는 괴담은 잘못된 만남과 열린 문, 우리 공주 등으로 구성되었고 시청자들 사이에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두 번째 특급 괴스트로 등장해 한층 더 긴장감을 높인다.방송 예고에 따르면 잘못된 만남, 열린 문, 우리 공주라는 세 가지 대표 이야기가 차례로 소개된다.
평소 겁이 많다고 알려진 김소현은 이 자리에 오며 예습까지 마친 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현장 분위기가 의외의 방향으로 흐르자 출연진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는 분위기를 남겼다.
김소현은 학창 시절 가위눌림과 불면증으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귀신이 찾아오는 듯한 악몽에 시달렸고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고백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포에 체감하는 울림을 더한다.한편 심야괴담회6는 첫 방송부터 완불의 반응을 이끌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차에서도 김소현의 등장으로 괴담의 긴장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로 예고되었고, 시청자들은 월요일 밤을 더욱 조심스럽게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