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수와 모델 박소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자선 패션쇼가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한국해비타트 자선패션쇼와 바자 패션쇼에 함께한 연예계 인사들 가운데 두 사람은 런웨이에 올라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는 심형탁, 편승엽, 윤정수, 현영, 박해미, 이성미, 정혜선,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 박수오, 박찬숙 농구감독, 이태란, 이승연 등 다수의 배우와 가수, 모델이 참여해 재능기부로 모은 수익금을 기부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런웨이에서 두 사람은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는 현장 목격담이 전해진다.

행사 관계자는 "후원기업의 참여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라며 성황을 밝혔다. 같은 날 포토엔HD와 ST포토의 사진 기사들도 두 사람의 동행과 런웨이 행보를 연일 보도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한편 김성수는 최근 방송에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박소윤과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났고, 충북 증평으로 가는 여정에서 집라인 도전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방송에선 또 200g 차이로 커트라인을 통과하며 집라인에 탑승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지기도 했다.

이처럼 현장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모습이 병행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