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대진표가 확정되며 주요 팀들의 조합이 정리됐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서로 다른 쪽에 배치돼 맞대결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전해진다.
팬들의 기대 속에 메시와 호날두의 마지막 무대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프랑스의 행보도 주목된다. 7월 1일 한국시간 새벽에 스웨덴과의 32강전을 시작으로, 16강에서 독일, 8강에서 네덜란드 또는 모로코, 4강에서 스페인과의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프랑스가 첫 관문부터 북유럽의 강한 조직력과 맞붙는다는 점에서 판이 깔린 대진으로 평가된다.또한 홍명보호의 원정 분투도 관심사다.
이번 대회에서 조합과 동선의 가능성을 놓고 경우의 수를 따지는 모습이 공개되었고, 조기 귀국 가능성도 거론된다. 역대 월드컵의 기록을 따져보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점치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2010년과 2022년 원정 16강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는 분석도 함께 전해진다.대진표 완성으로 각 팀의 경기 일정이 구체화되자, 중계와 해설진 역시 각 팀별 유력 후보국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일에는 프랑스와 스웨덴의 32강전이 고정 중계로 다뤄지며, 이후 16강 매치업의 윤곽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