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이 임박하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 시즌 개막전 상대가 말라가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라리가 사무국은 2026-27시즌 개막이 8월 16일이고 각 팀이 38경기를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국내 팬층 확대를 위해 한국 공식 팬클럽을 출범시키며 홍보와 소통 창구를 확장했다.

구단은 한국 팬들에게 새로운 모임 출범 소식을 전했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팬클럽 출범은 이강인 이적 보도와 함께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리말도 영입 소식도 이어지며 팀 전력 강화설이 설전으로 번졌다. 최근 그리말도를 품었다는 보도와 함께 이강인 영입 발표도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매체는 공식 발표가 다가올수록 분위기가 달아올랐다고 전했다. 이강인의 에이전트 측은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오피셜 임박 소식 속에서 이강인의 데뷔전 상대는 말라가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다가오는 2026-27시즌 라리가의 캔맥은 여전히 불확실한 변수들이 남아 있으나, 개막전에서의 행보가 팀의 이적 전선에 큰 모양새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 편, PSG 유니폼으로 남겨 둔 이강인의 향후 거취에 관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무엇이 진실로 남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