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다. 이들은 나이를 잊은 활약으로 현장을 압도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알제리전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38세)을 세운 바 있는데 이는 나이를 뛰어넘은 집중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꼽힌다.음바페의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득점은 10골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 같은 기록은 앞으로도 파란을 예고한다는 관측이 많다.
축구계 안팎의 분위기는 향후 개최될 대회에서도 그의 활약이 계속될 가능성을 크게 본다. 국내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음바페의 나이를 고려한 기록 행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도 불이 붙었다. 현재 양자는 나란히 6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어, 남은 일정에서 어떤 결과를 남길지 주목된다.
메시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보는지에 대한 취재 질문에 "나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답한 만큼, 음바페의 뒤를 잇는 활약 역시 주목된다.최근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클로제의 기록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되며, 27세의 나이에 벌써 개인 통산 16골을 기록했다는 평가도 있다.
이 흐름은 음바페를 향한 기대와 함께, 월드컵 득점왕 경쟁의 무대를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다. 양 선수의 기록은 앞으로도 세계 축구의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