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에서 다수의 사건 소식이 이어졌다. 소망교도소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하는 가수 김호중은 지난 30일 오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형기의 일부를 면하고 밖으로 나왔다고 전해진다.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운데 출소가 이뤄진 것으로 보도되었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혀져 있어 여파가 주목된다.

여주 한 현수막 제조업체에서는 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장비 23대와 인력 57명이 동원되어 소방진화가 진행되었다는 소식이다.

이와 비슷한 시각 또 다른 현수막 업체의 화재 소식이 반복 보도되어, 지역 내 화재 대응 상황에 관심이 커졌다. 정치권 관련 소식도 여주에서 전해졌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선교 의원은 1일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의 제명 가능성을 시사하며 당 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당의 공식 지침과 내부 질서를 위반한 행위로 판단한다는 취지다.

한편 여주에서는 문화 소식도 이어졌다. 성남시가 주최하는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이 시상식과 전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시상식은 7월 9일 열리며 수상작과 입선작은 9일부터 19일까지 공개 전시된다. 이 밖에 여주시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수상 소식이 이어져 지역 현장에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