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본격 시작된다. 사전모임 영상이 공개되며 배우들의 찐친 케미가 먼저 불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으로 시동을 거는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의 열풍을 다시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영상에는 김고은, 유인나, 공유, 이동욱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이라는 제목처럼 과거 히트작의 추억을 되새기는 한편, 멤버 간 장난과 밀당 같은 케미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공유와 김고은, 유인나가 보여주는 조합은 팬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다.

제작진은 “사전 모임부터 케미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7년 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되돌아보면서도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출연진의 기싸움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첫 방송은 4일으로 확정되었고, 시청자들은 과거의 명장면 재현과 새로운 여정의 조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본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즉흥적 호흡이 돋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2대 1로 있으니까 힘들다”는 공유의 농담 섞인 멘트가 공개 영상에서 여러 차례 회자되며, 멤버들 간의 친밀감이 팬들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도깨비 10주년이라는 큰 주제 아래, 과거의 화제작을 기억하는 동시에 새로운 모험의 판이 깔리는 모습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