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138회는 전국 가구 기준 6.3%를 기록하며 6%대를 넘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약했다.

닐슨 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엔딩 직전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극은 오현경이 연기한 채화영의 체포 엔딩으로 막판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폐공장에서의 음모와 납치 장면 등이 연쇄적으로 전개되면서 이야기가 급반전됐다. 최근 방송까지 남은 부작이 적지 않아 시청자들은 결말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종영을 앞두고 6.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한편, 피날레를 앞두고 6.9%를 달성했다는 보도도 이어지며 막판 흥행을 예고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예측 불가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민설의 활약도 주목된다.

극 중 진홍주 역의 그녀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이야기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종영이 다가올수록 각종 회차에서 벌어진 반전과 캐릭터 간 관계 변화가 시청자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남은 방송분에서도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질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