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에서 4.5%로 입소문을 타더니 시청률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7회를 맞아 역대급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은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 자신만의 신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얻기 위해 치열한 생존기를 펼쳤다.

샘 킴은 이탈리아 현지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요리 구상을 공개했고, 권성준은 나폴리의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정지선은 중국 식당으로의 도전을 이어가며 팀의 합류를 이끌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방송 관계자는 이들이 계급장을 벗고 현지 주방에 잠입해 벌이는 위장 취업의 긴장감을 강조했다.특히 권성준은 중국식당에서의 첫 시험 무대에서 호평이 잇따랐다.

샘 킴과 정지선도 각자의 파트를 통해 현지식과의 조화를 모색했고, 서로의 역할을 확인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의 미션은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니라 현지 주방의 분위기와 협업의 묘미를 보여 주는 생존기다라는 평가가 많았다.

리얼리티와 미션의 결합으로 판이 깔린 이번 편은 해외 주방의 막내가 주방의 핵심 인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도 샘 킴 X 정지선 X 권성준의 조합이 강한 화제를 이끌었고,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2일 밤 방송까지 합쳐 시청자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