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이 선재스님과의 관계를 다시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이창섭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쇼츠 영상 제목은 ‘이창섭 이모 선재스님 7월 3일 최초공개’로, 이모를 만나러 간다는 그의 멘트가 담겼다.
영상 속 이창섭은 “오늘은 이모를 만나러 간다. 바로...”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전했고, 선재스님 쪽 자막에서는 창섭의 ‘외당이모’로 표기됐다.
이 모자의 존재가 당근 국수 이야기에 연결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또 다른 영상과 대화 속에서도 선재 스님은 똑 닮은 두 사람의 투샷으로 관심을 끌었다.
선재스님은 “오늘 당근 국수해줄까?”라고 물었고, 이창섭은 당근 국수를 맛본 뒤 “어떻게...”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과거 드라마 속 흑백요리사에 등장한 당근 국수와의 연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창섭과 선재스님의 관계 및 당근 국수의 실물 여부를 둘러싼 궁금증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양새다.
한편 외당이모부와 외당이모의 관계는 가정사 뒤편의 이야기를 구성한다. 외당이모부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엘리트로 소개되며, 아버지가 징역 3년을 받은 시기에 함께 징역 생활을 하다 병보석으로 먼저 나온 뒤 할머니와의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옥중투쟁으로 불린 사건은 1987년경 광주교도소에서의 상황으로 연결되는데, 지도면에서 민족주의자로 꼽히던 외당이모부가 정보기관의 조작 의혹 아래 아들 나기환과 딸 나수련이 각각 15년과 7년형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배경은 인터뷰나 방송에서 재조명될 때마다 사건의 맥락을 더하는 요소로 남아 있다.
현재로서는 두 사람의 관계와 당근 국수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어떻게 해석될지 주목된다. 양측 모두 구체적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 있어 추가 취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의 방송 내용과 추가 증언이 나오면 독자들에게 더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