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와 알제리의 32강전이 월드컵 무대의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조별리그 마지막 판에서 알제리는 오스트리아와 비겨 한국에 불리한 결과를 만들었고, 스위스는 16강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매치는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리며 16강 진출을 노리는 스위스의 전력과 알제리의 반전 가능성이 focal point로 떠올랐다.오스트리아와 알제리의 논란 속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한 알제리는 스위스를 상대한다.
한편 스페인은 16강에 이미 올라갔고, 포르투갈과 스위스도 각각 예측 지표에서 앞선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경기의 승부는 32강 진출 행방과 더불어 한국 축구의 저주론과도 맞물려 주목 받고 있다.
스위스의 16강 진출은 랭킹과 전망에서 확실한 유리로 분석되었고, 알제리 역시 아프리카 반전의 칼을 빼들 준비를 한다는 관측이 있다.경기 전 예측시장에서도 정규시간 무승부에 대한 큰 베팅은 없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다만 한 주소의 대형 베팅은 정규시간 무승부를 예상하지 않는 쪽으로 기울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번 32강전은 양측의 전술 대결과 확률의 변수들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이번 대회에서의 때 이른 탈락 가능성이 거론되곤 했으나, 이번 경기 결과가 여전히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