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가 세계관 대통합으로 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 1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은 세계관을 하나로 묶어 예측 불가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는 구상을 밝혔다. 행사에는 전채영 PD를 비롯해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등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프로그램은 뇌와 피지컬을 겸비한 플레이어들이 한정된 규칙 속에서 최강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소개된다. 공개된 영상과 인터뷰에서 시즌1의 성공 요인인 불확실한 전개와 치밀한 설계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또한 출연자 간 재회 및 과거 인물의 재등장으로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주목을 받는 관전 포인트로는 최혜선, 이관희를 비롯해 과거 ‘솔로지옥’ 계보의 인물들이 다시 만난다는 점이 꼽혔다.
이들은 서로의 전략과 심리전을 어떻게 주고받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오는 7월 3일 오전 11시 첫 공개를 앞두고, 예측 불가한 룰의 전개와 두뇌 중심의 플레이가 이번 시즌의 핵심으로 제시됐다.
시청자들은 팬 기대를 넘어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