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신청일이라는 분위기가 금융권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7월 3일 오후 6시 30분까지 신청을 받으며 마감된다.

출시 첫 주 이후 누적 접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고, 전날 기준으로는 201만2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상품은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며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연 13.2~14.4% 수준의 이자를 제시했고, 우대형은 연 18.2~19.4%의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는 게 금융당국의 안내다.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구조다.

가입 신청이 끝난 뒤에는 3주간 자격 심사가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오는 24일에 신청자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통과자는 27일부터 가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정부의 지원은 금융상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뿐 아니라 신용점수 가점과 우대금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고 금융위원회는 밝히고 있다.

이미 9영업일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서는 흐름이 확인됐으며, 최종 마감까지 남은 시간 동안 신규 가입 수가 더 늘 가능성이 있다.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운영되며, 만약 심사에서 모두를 통과한다면 향후 목돈 마련에 유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신청 마감 직전의 상황이라, 최종 참여 여부는 남은 시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