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 세를 확실히 굳혔다.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4회 전국 시청률은 21.6%로 확인됐다.
수도권 평균은 22.7%,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를 기록했다.이번 기록은 2026년 SBS 금토극 가운데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방송 관계자는 “4회 만의 폭발적 반응으로 시청자와 화제성이 동시에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2049 시청률도 평균 7.6%, 최고 8.81%를 기록해 젊은 층에서도 호응이 이어졌다.다양한 관심은 납치된 딸 민지를 찾기 위한 이야기 전개와 함께 집중됐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도 대사와 연출에 대한 반응이 급속 확산되며 ‘신드롬’ 조짐이 나타난다는 평가가 나왔다. 소지섭은 강력한 액션과 긴장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 몰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제작진은 앞으로의 전개에서도 캐릭터 간 갈등과 반전 요소를 강화해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4회 만에 기록한 이 같은 성과가 남은 회차들에도 긍정적 분위기를 주고 있다. 시청률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금토드라마 판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