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11회에서 손현주가 연기하는 강용호 회장의 등장으로 이야기에 급류가 흘렀다. 회장실을 불현듯 찾은 강용호의 행보는 딸 전혜진이 이끄는 상황 속에서 극의 반전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7%, 전국 10.8%를 기록하며 10%대를 지켰고 전국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2%로 집계됐다. 2049 남녀 타깃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다.회장실의 등장으로 플롯은 한층 더 긴장감을 높였고, 손현주 배우의 연기가 주목을 받았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용호는 딸 앞에서 뜻밖의 모습을 보이며 갈등의 중심에 서는 인물로 묘사됐다. 이로써 극은 가족과 권력 간의 얽힘을 더 깊이 파고들었다는 반응이 많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손현주의 활약이하이라이트로 거론된다.종영을 앞둔 지금, 주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의 소감과 함께 최종회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제작진은 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의 합작 아래 마무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종회 방송이 다가오면서 배우들의 인터뷰와 비하인드 이야기도 속속 공개되며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손현주의 등장으로 강용호 회장의 행보는 더 예측 불가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방송의 마무리서는 또 다른 반전의 씨앗을 남겼고, 최종회에서 이 모든 퍼즐이 어떻게 맞춰질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중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률 역시 10%대 박스를 넘나드는 흐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