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폐지 검토 대상에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들 ETF가 주가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시장의 신뢰를 해친다고 밝혔다.
그는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덧붙이며 상장폐지와 같은 강력한 교정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의 파면을 요구했고, 금융당국의 책임 있는 개입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며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실패를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상장폐지를 포함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전개되었으며,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제기됐다.
현안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안 의원의 발언은 금융당국의 책임과 시장 규율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장에 대해 금융당국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