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차이나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에 참가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니엘이 21.0975km 코스를 완주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다니엘은 분홍색 러닝웨어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이번 대회에는 다니엘이 참가해 달려온 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근황에 시선이 쏠렸다.
현지 목격담에 따르면 그는 완주를 기념한 포즈를 취하곤 체력 관리의 흔적을 남겼다고 한다. 한편 다니엘은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3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법적 다툼에도 불구하고 호주 현지에서의 완주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다니엘의 이 같은 행보는 소속사 간의 분쟁과 별개로 그의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인다.
중국 자본과 이중계약 의혹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던 가운데, 호주에서의 마라톤 완주는 대외적으로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읽히는 분위기다. 팬들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그의 건강과 향후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다니엘의 마라톤 참가 사실은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 재차 회자되며, 논란의 판이 깔린 상황에서도 개인의 스포츠 활동이 계속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다니엘 측은 소송과 관련한 구체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당분간은 대중 앞에 서 있는 모습을 통해 관심을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