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와동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오전 10시 50분께 신고가 접수됐고 불은 곧바로 현장으로 확대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기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를 대거 투입했다. 보도에 따라 33대의 소방차가 동원됐고 인력은 76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보도는 현재까지 인명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한다.현장에서는 11층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목격됐으며 건물 내부의 인원 안전 여부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경찰과 소방은 불길이 잡힌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양한 현장 영상과 현장 연결 보도에서 확인되듯 불은 파주 지역의 고층 주거 구역에서 발생한 만큼 이웃 주민들도 대피 여부를 주시하는 분위기였다.
진압은 계속되며, 추가로 확인되는 정보에 따라 상황은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