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이자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가 개막을 알린 가운데 NH농협카드가 개막 2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누르고 승리에 성공했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NH농협카드의 확실한 받아치기로 굳혀졌고, 팀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로써 라이벌 구도 속에서도 선두 자리를 확실히 다지는 모습이다. 또한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데뷔전부터 거센 파장을 일으켰다.
휴온스와의 맞대결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이변을 만들어 냈고, 팀 리그에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브레이커스의 첫 승 소식은 대회 인사말과 함께 관중의 주목을 받았고, 1일차부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광명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개막일에 많은 이목을 모았다. 강팀 면모를 되찾은 NH농협카드는 2연승으로 1R 단독 선두에 올랐고, 2일 차 경기에서도 강한 기세를 이어갔다. 1R에서의 경쟁 구도도 쉽게 가려지지 않는 양상이다.
한편 신생 브레이커스의 돌풍은 휴온스의 전력에 맞서는 과정에서 커다란 화제를 남겼다. 대회 측은 5일과 6일 양일간의 경기로 광명시 투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전략적 대진 운영이 향후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BA 팀리그는 이번 시즌도 각 구단의 전술적 변화와 신생팀의 예측 불가한 활약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