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기념 촬영도 진행되었다고 사진들이 전했다.

김민석 전 총리는 토론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차기 당대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메가프로젝트의 성패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고, 민주당 역시 정부를 뒷받침하는 한편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정책 설계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는 산업부 차관의 발제가 펼쳐졌고, 당정 간의 공조를 부각시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 속 김민석은 참석자들과 함께 활발히 대화를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토론회는 지방과 중앙이 협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민석 전 총리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을 당의 핵심 의제로 삼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그는 “차기 당대표로서 책임을 다해 뒷받침해야 한다”는 발언도 남겼다고 전해진다. 한편 토론회 개최를 주최한 측은 참석자 인사와 현장 분위기를 담은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했다.

이들 사진에는 김민석 전 총리와 함께하는 여러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행사의 공식 성격과 추진 방향을 시사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