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트래블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관람을 일본 알펜루트 단풍 관광과 결합한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9월 24일 출발, 4박 5일 일정과 9월 25일 출발,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야구 결승전 A석 관람이 포함된다. 이번 상품은 일본 중부 지역의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펜루트 관광을 접목해 패키지의 매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한진트래블은 아시안게임 관련 다른 상품도 선보였다. 야구 결승전 관람과 더불어 일본 단풍 명소를 둘러보는 별도 기획도 포함되며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춘 일정이 다수 마련됐다고 밝혔다.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발탁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이기혁(26), 양현준(24), 엄지성(24)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결정됐다는 대한축구협회의 발표가 확인됐다. 한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야구 결승전 관람 외에도 지역 관광을 묶은 다양한 상품이 이미 소개되었다.

한진트래블은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과 일본 중부 가을 관광을 연계한 여러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으며 추석 연휴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이 밖에 금산군청은 BMX 선수 윤준수의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을 알렸고, 문경시청 소속 엄예진과 조하림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소식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