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과 신예은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OST 앨범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종영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합본 음원과 실물 음반이 함께 공개됐다.

드라마 속 주인공 육하리 역의 신예은은 인터뷰에서 촬영 당시 힐링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힐링하며 촬영했다"는 표현과 함께 하리와의 싱크로율을 90%라고 밝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재욱과의 호흡에 대해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촬영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또 한편에서는 이재욱과 신예은의 연기력에 대해 팬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신예은은 이재욱이 동갑인데도 내공이 깊다고 평가했다. '따뜻했고, 저 스스로도 힐링을 많이 한 드라마였다'는 말도 함께 전하며 동료 배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OST 앨범은 종영의 여운을 더욱 오래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음원과 실물 음반 모두 발매될 예정이며, 팬들은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한정판의 수집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작품의 끝은 음악으로도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마무리를 제공할 전망이다.마지막으로 신예은은 이 작품을 통해 성장했다는 칭찬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향후 선택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원작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느낀 감정을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 싶었다는 다짐은 이번 OST와의 만남에서 또렷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