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미국을 4-1로 꺾고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에 합류했다. 경기 전 미국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 여부가 관심을 모았지만, 벨기에의 공세에 포지션이 흔들리며 경기는 흐름이 갈렸다.
벨기에의 대승은 16강에서 만난 승자와의 8강 진출 전선을 열었다.한편 스페인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후반 극장골로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양팀은 초반 팽팽한 흐름을 보였으나, 스페인이 결정적인 순간에 골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포르투갈은 2회 연속 8강 진출의 꿈이 무너졌고, 호날두의 월드컵 여정은 이번 대회에서 더 뚜렷한 발걸음을 남기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8강에서 미국-벨기에 승자와 맞붙는다.대진표 상 미국과 벨기에는 7일 오전 9시 16강전을 치르게 되며, 이 경기의 승자가 스페인의 다음 상대가 된다.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서 16강이 마무리된 뒤 8강의 판도는 빠르게 정리되었다. 스위스와 콜롬비아의 16강 승자가 맞붙는 다가오는 일정은 12일이었고, 8강 대진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또 다른 기사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8강 진출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대한 기대가 계속됐고, 각 팀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노르웨이의 돌풍도 8강에 합류하며, 대회는 치열한 토너먼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체력과 전술이 극단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장밋빛 전망과 함께 불안 요소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