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신이 겪었던 무수한 고난과 각종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이준영이 2021년 음주운전 차량을 1시간 가까이 추격해 검거를 돕는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준영은 당시의 위기감을 떠올리며 “무서워서 집에 갈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또한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데뷔 이후 겪었던 가난한 시절을 회상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며, 매니저에게 들킨 뒤 울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준영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들먹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낸 모습을 진솔하게 전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준영의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했다. 입대를 앞둔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택한 그는 라스트 댄스 특집의 의미를 되새겼고, 시청률도 주목됐다.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6%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은 평균 4.1%, 최고 5.3%로 나타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이준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의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신작 포핸즈에서도 피아니스트로서의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사람의 음악적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