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촬영지를 말목장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방송에선 젖소 목장과 말목장을 넘나들며 색다른 팜스테이를 그리고 있다.

제작진은 " KKPP푸드 멤버들이 목장 식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다음 회 예고에 따르면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말목장을 찾아 젖소뿐 아니라 말 목장 식구들을 위한 요리 작업에 나선다. 4회에선 이들이 목장 생활의 일상을 체감하는 한편, 요리로 어떤 협업을 보여줄지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일부 장면에선 인턴 문상훈이 헤드 셰프 자리를 노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방송은 문상훈이 헤드 셰프로 변신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한다.

"헤드 셰프를 자청하며 도전에 나선다"는 제작진 멘트와 함께 멤버 간의 견제와 호흡이 강조되었다. 도경수의 예리한 시선도 눈길을 끌었다.

한 장면에서 도경수는 "매의 눈"으로 팀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는 모습이 소개됐다. 제주 목장 팜스테이 장면도 관전 포인트다.

네 사람은 목장 주변을 오가며 점심거리를 사오고, 팜스테이의 진짜 일상을 따라간다. 촬영은 10일 밤 방송분으로 예고되었으며, 제주 목장의 일상과 목장 식구들의 식사 대결 구도가 방송의 흥미를 더한다.

이처럼 콩콩팜팜은 목장을 무대로 삼아 요리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포맷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불혹의 시기에도 배우듯 배우의 자세로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