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리굴비 맛집을 찾는 ENA 예능 ‘쯔양몇끼’의 제주도 편이 화제다. 방송에선 쯔양과 최홍만이 현지 식당들을 돌며 한우 구이와 고기국수, 보리굴비, 몸국, 흑염소 등 다양한 메뉴를 체험한다는 예고가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김광규가 직원으로 위장 잠입해 쯔양과 최홍만을 속이는 작전이 펼쳐진다. 그러나 현장의 상황은 예측 밖으로 흘렀다.
최홍만은 쯔양의 먹바라지로 활약하며 제주 현지인으로서의 입맛과 식당 운영의 매뉴를 체감시키는 장면을 선보인다. 한편 두 사람의 투샷은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최홍만이 쯔양을 한 팔로 안은 모습은 종종 비교 사진처럼 퍼지며 “연인 같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이 차이와 체격 차이를 거꾸로 강조하는 듯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7월 11일 방송 예고에 따르면 이날 새 멤버로 합류한 김광규는 위장 취업에 성공했지만 결국 ‘투명인간’ 같은 굴욕을 맛보는 상황이 벌어진다. 방송 측은 제주도의 보리굴비 전문점에서 벌어지는 숨바꼭질 같은 만남을 강조했다.
쯔양과 최홍만이 제주 먹방 투어를 이어가며 고기국수와 보리굴비를 먹는 모습은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사람들의 시선은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과 예고 속 반전으로 모아진다.
SNS상 반응은 엇갈리지만, 방송이 방영되면 팬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쯔양몇끼의 제주도 편은 현지 맛의 진수를 보여주며 관전 포인트를 새롭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