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서사를 예고했다. 지성은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으로 등장해 도박장이 있던 한복판에서 김원해의 강렬한 존재감과 날 선 대치를 벌인다.
드라마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한 박해강과 주민들이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은 아파트라는 밀착 공간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의 판이 깔리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하윤경은 드라마 속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 전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오프숄더와 볼드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속 웨딩 장면이 먼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를 남겼다. 하윤경은 본방을 당부하는 메시지까지 남겨,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박병은과 문소리 등 유명 배우들이 참여하며, 각자의 캐릭터가 엮는 갈등과 협력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한다.첫 회 예고편은 지성과 김원해의 대치 장면, 도박장의 화려한 카드 분수쇼, 분노의 보스 워킹 같은 시퀀스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예고했다.
드라마의 핵심 축인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이 어떻게 주민들과 함께 관리될지, 비리 타파를 위한 현장의 움직임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이목이 쏠려 있다. 이처럼 ‘아파트’는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의 형식을 빌려, 사회의 어두운 면과 이를 타파하려는 의지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