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이 욕실 키스 엔딩으로 비밀 사내연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의 로맨스를 설렘과 현실의 갈등으로 그려오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들킬 위기에 봉착하는 샘을 남겼다.
팬들은 이들이 관계를 공개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의 이 작품은 권태로운 일상을 벗어나려는 차지윤의 마음과 강시우의 어긋난 경계가 서로를 자극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미 7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였고, 관계가 외부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며 갈등의 파도가 커지는 양상을 예고했다. 시청률 면에서도 2049 세대와 동시간대 시청률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시청자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제작진은 이번 주12회~13회 예고를 통해 달콤한 집 데이트와 함께 들통 위기가 격화될 가능성을 암시했다. 관계가 공적으로 드러날 경우 직장 내 위치와 분위기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출연진의 연기 호흡과 연출의 긴장감에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 전개를 밝히길 주저했지만, 비밀 연애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긴장감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까지의 흐름은 비밀 연애가 본격적으로 판을 깔고 들어섰음을 시사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진화할지, 그리고 직장 내 분위기와 주변 인물들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연진의 호흡과 스토리의 리듬이 유지된다면, 남은 회차에서 또 다른 설렘과 위기가 교차하는 장면들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