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55)가 15일 자신의 남편 정호영(75)씨와 함께 포착되었다.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영애 부부와 장일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식사 모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사진 속 이영애는 흰색 러플 블라우스와 플로럴 패턴 스커트를 착용하며, 민트 컬러의 샤넬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였다.
남편 정호영씨는 20살 나이 차이를 감안할 수 없을 만큼 젊은 인상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2009년 8월 결혼하여 2011년 쌍둥이 아들과 딸을 둔 부모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IT회사에서 근무하였고, 1980년대 후반부터는 한국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하였으며 방위산업업체의 회장직도 맡고 있다. 그의 재산은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는 가정에서는 아내와 엄마로, 연예계에서는 톱스타로서 워킹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영애의 아름다움에 대한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졌으며, 아름다운 이영애와 같은 반응이 특징적이었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이영애는 저서 역노화 솔루션의 추천사를 썼던 장일영 교수와의 친분으로 이번 모임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