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사진 한 장에는 젊은 리오넬 메시가 욕조 안의 아기를 조심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아기는 현재 스페인 대표팀의 에이스로 성장한 라민 야말이다. 이 장면은 축구의 신이 미래의 천재에게 세례를 내렸다라며 많은 축구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야말의 아버지가 2024년 7월 자신의 SNS에 두 전설의 시작이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사진은 2007년 유니세프 자선 달력 촬영 당시 촬영된 것으로, 그 시절의 추억을 담은 흐릿한 이미지가 화제가 되자, 사진작가 호안 몬포르트가 이를 찾고 선명한 고화질 원본을 공개하게 되었다.
메시와 야말은 19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나는 기적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축구 역사상 특별한 일화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20일 오전 4시, 한국시간으로 열리는 결승전은 미국 뉴욕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두 스타의 인연 덕분에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이 전설적인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