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에서 MC 신동엽이 포레스텔라의 왕중왕전 1번 출격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18일 방송된 왕중왕전 1부는 수원에서 4,500명의 관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번 무대에는 린, 조째즈, 민우혁·조형균·유리아, 케이윌, 김동준·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이수연, 리베란테 등 1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특히 이번 왕중왕전에서는 1번 순서 자원자를 받는 독특한 방식이 도입되었고, 포레스텔라가 과감히 손을 들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발칙하게 포레스텔라가 나섰다고 언급하며 포레스텔라의 용기에 감탄했다.이찬원이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조합에 대해 언급하던 중, 황민호는 최근 변성기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터놓으며 나이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황민호의 발언에 대해 벌써 나이 먹는 걸 느끼기 시작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포레스텔라가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나서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하여 뛰어난 공연을 펼치며 왕중왕전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이에 린과 케이윌 등 다른 출연자들은 포레스텔라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이번 방송은 아티스트들의 감정과 실력, 그리고 나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흥미로운 장면으로 가득 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