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리즈가 tvN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인 ‘터널’을 19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이 곡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아낸다.
리즈는 특유의 청아하고 벅찬 감성으로 곡의 서사와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즈는 그동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터널’은 그녀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OST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역의 박은빈과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역의 양세종이 함께 좌충우돌하며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과 6월에는 각각 교세라돔과 도쿄돔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쳐 총 12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일본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리즈는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되는 북미 투어에도 참여해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지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리즈의 활약은 향후 그녀의 음악적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