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과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와의 합가 생활을 공개했다. 이들은 7월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특별한 가족 일상을 보여주었다.
이장원의 할아버지는 1926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0년대 서울로 이주하였으며,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역사적인 인물이다. 그는 10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출연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장원은 할아버지와의 합가에 대해 가족회의를 거쳐 모두가 합의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할아버지의 혼자 생활이 이어졌던 점을 언급했다.방송 중 이장원과 배다해는 할아버지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으며, 할아버지는 서재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장원은 할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택시도 직접 부르신다며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사았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원의 할아버지와 99세 친구 내외의 만남이 소개되었다.
두 사람은 육군사관학교 동기로, 합쳐서 300세에 가까운 나이를 자랑한다. 이들은 80년 전의 생도 시절 추억과 6·25전쟁의 경험을 공유하며 세월의 흔적을 대화에서 느끼게 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결혼 6년 차를 맞이하여 새로운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일상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는 건강한 식단과 100세 맞춤 운동 등 장수 비결이 공개되면서 출연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