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과거 심장 수술 이력을 고백했다. 67세인 이경규는 2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중장년이라면 꼭 확인해야할 이경규의 뇌졸중 예방방법 공개 (청년층도 안심X)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이경규는 뇌 질환의 예방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여름철을 맞이해서 치료와 병에 대한 콘텐츠를 특집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뇌 건강을 걱정하게 된 이유를 언급하며, 과거 심장 질환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이경규는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

관상동맥이 막혀서 협심증을 앓았다며 가슴에 스텐트를 하나 박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뇌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오래 하다 보니 발음이 어눌해졌다는 지적을 받고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그는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발음이 많이 안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제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 방송을 대충할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으며, 최근 촬영으로 인해 수면 부족 등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해명하며 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고 강조했다.소속사는 이경규의 건강 이상설이 사실무근임을 확인하며, 최근의 피곤한 컨디션이 일시적이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여전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능계에서의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건강 관리에 대한 신경을 더욱 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