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3일 장중 11% 이상 폭락하며 6000선을 무너뜨렸다. 이날 코스피는 10% 급락하며, 코스닥 역시 8% 떨어졌다.

이로 인해 양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외국인 투자자는 4조 원 규모의 대규모 매도 거래를 실시해 시장에 추가적인 충격을 주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13%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4% 떨어지는 등 주요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급락세는 미국 반도체 주식의 약세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겹쳐 나타난 일종의 차이나 쇼크로 분석되고 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폭락이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과 관련이 깊다고 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반등 여부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