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을 입건하여 조사 중이라고 2026년 7월 29일 발표했다.김 의원은 28일 오후 10시경 춘천시 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의원은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아 택시 기사가 그를 태우고 지구대에 데려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김 의원의 신원이 확인되었고, 도주 우려가 없으며 난동 정도가 비교적 경미하다고 판단하여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해 사건의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지숙 의원은 3선 기초의원으로 지역 정치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