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1984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1세, 세는 나이로는 43세인 가운데, 코미디언 남편 김준호와의 두 번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세 초음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를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밝혔다.
그녀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는 글을 남기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줬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였고,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태명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아이를 가지기 위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으며, 그동안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고 기뻐하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족의 모습도 언급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이번 임신 소식에 많은 동료들과 후배들이 축하를 전했다. 김해준, 김호영, 심진화, 강재준, 홍현희 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고, 이들은 김지민의 행복한 소식을 함께 기뻐했다.
김준호는 1975년 12월생으로 만 50세, 세는 나이로는 52세이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관 임신을 준비한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러한 행복한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