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3호가 아버지의 메시지에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여자 3호는 다대일 데이트 중 휴대전화를 확인한 후 아버지 메시지라고 밝혔으며, 아버지 때문에 약간 눈물이 났다.
아버지에게 너무 죄송해서라는 고백을 했다. 그녀는 여기 나오지 말 걸,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게 아닌데라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부끄러움도 전했다.
8기 영수는 여자 3호의 이야기를 듣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고, 여자 2호는 이 상황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여자 3호는 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버지에게 부끄러웠다며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느낀 감정을 표현했다.
결국 여자 2호는 나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녀는 방해꾼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다운됐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한편, 같은 날 방송에서는 여자 4호의 직설적인 조언도 다뤄졌다. 17기 영수는 여자 4호와의 대화 후 자기 반성을 하게 되었고, 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밀당식 발언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했다. 그녀는 너 긴장해!
라는 식의 뉘앙스가 별로였다며 영수의 말투를 흉내 내며 그가 느끼는 방어기제를 분석했다.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여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눈물을 보이며 심각한 감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안 울 건데라며 감정을 억누르려고 했으나, 결국 잠깐만요라고 인터뷰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여자 1호와 17기 영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종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출연자들의 다양한 감정이 충돌하며 방송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되었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