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와 영철이 결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영자는 7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최근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의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에 대한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영자는 자신이 연예인이나 공인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에 대해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지만, 자신을 아껴주고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현재 상황을 알려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음을 명확히 하며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고, 두 사람은 함께 생활하며 경제적인 부분도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결별의 구체적인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자는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6개월 만에 불행한 결말을 맞이한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결혼 전 TV 프로그램 이호선의 상담소에도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