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연이 셰프 김도윤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서연은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출연하여 자신을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왔다고 소개하며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와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며 관계를 숨김없이 드러냈다.김서연은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SNS에 케이크 사진을 올렸으나, 김도윤이 그의 계정을 태그하지 않아 불만을 표했다.
그녀는 그의 스토리를 공유하지 않더라. 제 존재를 온라인에서 숨겨버린 것 같다고 고백하였다.
더불어 다른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는 모두 태그하는데 저만 빠져 있다며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고 전했다.김도윤은 이에 대해 이슈가 생기면 함께 가야 할 수 있으니까, 갑자기 감정이 밀려올 때가 있다고 해명하였고, 그가 종종 이러한 이야기를 반복하자 김서연은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방송 중 MC가 김도윤의 잘생김에 대해 질문하자, 김서연은 매력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두 사람은 현재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서연은 싸우면서 차단하고 풀고를 반복하느라 이제는 서로 안 하는 게 편하다고 설명했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20년 채널A의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의 실감 나는 연기로도 주목받았다.반면 김도윤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과 시즌 2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김서연과 처음 만난 일에 대해 그는 연극 뒤풀이에서 처음 봤다고 이야기하며,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꾸밈없는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커플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하였다.
김도윤은 김서연의 권유로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안 나갈 거면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