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2일 방송되는 2176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편으로 꾸며진다. 본 방송은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16팀이 다양한 끼와 열정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초대가수로 장민호, 전유진, 손빈아, 지원이, 유민이 출연한다. 전유진은 가요 가요로 화려한 포문을 열고, 손빈아는 땡큐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지원이가 없을걸, 유민이 야 좋냐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마지막으로 장민호가 풍악을 울려라를 통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참가자들 중에서는 고부지간이 이제는을 부르며 가족 간의 친밀한 케미를 보여주고, 댄스 학원 스승과 제자가 어젯밤 이야기로 색다른 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기대된다.

또한, 직장 동료로 구성된 혼성 듀오가 Tears로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며, 이번 편의 녹화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각양각색의 참가자와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어우러져 여름철에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