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오전 1시 2분,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시작했고, 약 3시간이 지난 오전 4시경에는 주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업체 내부에는 대량의 폐기물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같은 중장비를 동원하여 폐기물을 정리하며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대구 서구청은 화재 발생 후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외출 자제와 창문 폐쇄를 부탁했다.

화재 현장에는 많은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였고,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 후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 서부소방서는 화재 신고 접수 후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을 안내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소방 당국 및 경찰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목격자들로부터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