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026 보령머드축제 기간 동안, 즉 지난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홍보관은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와 관광 코스, 시군별 축제 및 관광자원을 안내하며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도 배부하고 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는 보령머드축제는 충남 관광을 알리는 중요한 장소로, 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피서객에게 충남 관광을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홍보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보령머드축제 기간 동안 홍보관에서는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참가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광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충남 관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등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관광 안내 자료도 비치해 다양한 언어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축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 문경관광공사는 이 박람회를 통해 찻사발축제, 오미자축제, 약돌한우축제, 사과축제 등 문경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 안내 책자를 배포하며 룰렛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박람회 등을 활용해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충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노력이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