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의 새 드라마 기프트가 2026년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5일 tvN은 김우빈의 출연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물로, 전국 최하위에 위치한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변화시키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이 드라마는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되짚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김우빈은 정민용 역을 맡아,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통해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연출은 우리들의 블루스, 아이리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작업한 김규태 감독과 함승훈 감독이 맡고, 극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을 비롯한 여러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김우빈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갈등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정민용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프트는 김우빈의 새로운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