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자신의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돌아보며 첫 번째 남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아현은 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아현은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첫 결혼을 했으며, 결혼 생활 중 성격 차이로 부딪힌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괜찮은 분이었는데 결혼 후 성격 차이가 드러났고, 어렸고 생각이 짧았다며 성격이 급했던 자신을 돌아봤다.
그는 첫 남편에 대해 착한 사람이었고, 결혼하지 않았다면 소박하게 잘 살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면이 있는데 왜 나는 그걸 못 참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전했다.
이아현은 첫 번째 남편을 만났다면 이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아현은 이후 두 번째 결혼도 했으며, 두 번째 남편은 같은 직업군에 있었고 술을 마시지 않아 잘 이해해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후에 어려운 일이 생겨 두 사람의 관계는 이혼으로 이어졌다.세 번째 결혼은 아이들이 아빠를 원했던 시기에 급하게 결정했다며, 입양한 두 딸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싶었던 마음도 언급했다.
이아현은 이혼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크고, 현재는 싱글이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결혼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이아현은 내가 지금 55세다.
미쳤냐?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아현은 현재 두 딸을 키우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